곧 36개월이 되는 남자아이 관련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최근일주일정도 날씨가 추워서 여러겹 입어서 그런지 고추주변이 가랴워서 그런지 집에서 잘때 어린이집 낮잠시간에 고추쪽을 만지는데.. 가려워서 그런거같기도 한데 가렵지. 안ㄹ아도 아이들이 호기심에 만저도 되나요? 집에서는 만지먼 고추는 소중한거라서 만지먄 안된다고 알려주는대 이시기엔 만질스있는건가요??

  1. 30개웡쯤 기저귈 땠는데 최근 고추쪽이 가려운지 새벽에 한번은 꼭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자네요. 오늘 병원애 갔더니 건조해서 그렇다고 하시며 따로 소변검사는 안하고 연고를 처방받아왔는대 36개월정도면 밤에 깨서 소변을 볼수있는 개월수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36개월쯤 되는 아이가 고추 주변을 만지는 건 꼭 이상하거나 문제라기보다는 호기심이나 가려움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이 시기엔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기도 해서 부모가 “소중한 곳이라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라고 알려주는 건 좋은 교육이에요. 다만 가려움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연고를 바르고 청결하게 관리해주면 도움이 돼요.

    또 밤에 깨서 소변을 보는 건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에요. 36개월이면 아직 밤에 완전히 숙면하면서 소변을 참는 게 어려울 수 있어서, 꼭 이상한 건 아니고 성장하면서 점차 나아질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36개월 전후 남아는 신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성기를 만지는 행동이 흔하게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가려움이나 답답함이 있으면 더 자주 만질 수 있으며, 이는 병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소중한 신체이며 차분하게 알려주시면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36개월 된 남자아이가 고추 주변을 만지는 행동은 이 시기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탐색하며 호기심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 여러 겹 옷을 입으면서 피부가 자극을 받아 가려움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으니, 피부가 민감하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 써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만지는 것을 완전히 막기보다는 적절한 위생과 청결 교육을 함께 하면서 몸의 소중함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는 몸의 특정 부위를 만질 때 적절한 시기와 장소, 방법 등을 명확히 알려줌으로써 기본적인 신체 경계와 프라이버시 의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떼를 쓰거나 가려움을 심하게 표현할 때는 안정감 있게 달래 주시고, 가려움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소아과에 상담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자기 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도록 따뜻하고 차분하게 지도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과 올바른 교육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되니, 꾸준히 아기의 신호를 관찰하며 긍정적인 소통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발달적 상황에서

    소중이를 만지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

    특히, 유아기는 때는 놀이로 생각하여 가벼이 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손이 닿았을 때 괘감을 느껴 그 감각이 신기하고 기분 좋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소중이를 만지면

    다양한 놀이로 아이의 시선으로 다른 곳으로 유도을 하거나 분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소중이를 만지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알려주고, 왜 소중이를 만지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