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니 이게 진짜 제 잘 못 인가요????
아침에 어제 먹다 남은 고기랑 고구마전?이랑 밥 먹다가 밥은 다 먹었는데 고기가 좀 남아서 드라이기 할려고 하던 엄마한테 이거 고기 조금 남았는데 다 먹냐고 물어 봤는데 끄덕여서 아 다 먹어야 하구나 하고 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드라이기 끝나고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항상 밥 먹고 안 먹거나 남은 거 냉장고에 넣어요.)근데 저는 당연히 아까 고기는 먹으라고 했고 엄마는 그냥 주어 없이 냉장고에 넣어 라고 말하니깐 아 안 먹은 고구마전 냉장고에 넣고 고기는 다 먹어야 하구나 하고 있었는데 마침 아빠가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서 제가 아빠한테 이거 고기 좀 먹으라고 했는데 엄마가 야이 엄마 말 좀 들어라 고기 아까 넣으라고 했잖아 하면서 아주 난리를 치더라구요.
아니 그래서ㅜ전 아까 고구마전 넣으라고 한 거 아니냐고 말했는데 엄마가 냉장고에 넣으라고 했잖아 이러면서 계속 난리를 쳐서 그냥 무시 했는데 원래는 이런 글 안 쓸려고 했는데 계ㅔㅔㅔㅔ속 거실에서 혼자 ㅈㄴ 저 들리라고 중얼중얼 거리면서 그 엄마들 특유의 아니ㅣㅣ 저 ㅅㄲ는 엄마 말을 듣는 거야 마는 거야 ㅇㅈㄹ 해서 진짜 제가 잘 못 했는지 궁금해서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