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나이 열 살 정도라면 아직도 기력은 조금 없어 보여도도 산책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은 아닐지라도 천천히 천천히 그러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입맛도 살아나고 다시 기분 좋은 체력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산책입니다 산책이 안 되시면 집 안에서 같이 놀아 주는 방법을 연구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집안에서도 힘이 없고 기력이 떨어지면 하자고 해도 강아지가 아마 말을 잘 듣지 않을 것입니다
예뻐해주고 싶은 마음만으로 강아지는 주인의 마음을 알아볼겁니다. 평소 밥 잘주고, 사랑으로 쓰다듬어주고, 간식 주고 이름 불러주고 관심 많이 가져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강아지는 행복해합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전부입니다. 주인의 관심을 받으면 행복하하기 떄문에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