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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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을 하는 아이를 대하는 방법?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7살 정도의 아이 중에 너 뭐야, 라고 말하며 저에게 반말을 종종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솔직히 가르치는 것만 할 줄 알지, 이런 아이를 만나면 당황스럽습니다. 보통 어른에게 반말을 하는 아이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부모가 아니니 제가 행동을 교정하는 건 어렵겠으나, 단호하게 금지시키는 게 맞을지, 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며 부드러이 대하는 게 맞을지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일주일에 한 시간만 만나기에 제가 할 수 8있는 일이 많지 않을 듯 하여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드럽게 진행 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행여나 강하게 진행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학부모님이 믿음을 받게 되면 선생님의 마음에 상처가 될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7살 아이가 어른에게 반말을 하는 것은 꼭 버릇이 없어서라기보다, 아직 상황에 맞는 언어 예절을 충분히 배우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평소 반말이 자연스럽거나, 친밀감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따라 하는 경우도 있고, 관심을 끌고 싶어서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경계심이나 낯섦을 감추기 위해 강하게 말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아이를 ‘무례한 아이’로 단정하기보다 아직 사회적 표현을 배우는 단계라고 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 시간 만나는 관계라면 강하게 혼내기보다 짧고 일관되게 기준을 알려주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너 뭐야?”라고 말하면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선생님에게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 ‘선생님 이게 뭐예요?’라고 말해보자” 하고 바로 바른 표현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말하면 안 돼!”라고만 말하면 아이는 왜 안 되는지 배우기 어렵지만, 대체 표현을 알려주면 훨씬 빨리 익힙니다.

      단호함과 부드러움은 함께 갈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차분하게 하되 기준은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될 때마다 같은 방식으로 수정해 주고, 존댓말이나 예의 있게 말했을 때는 “지금처럼 말하니 듣기 좋다” 하고 즉시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세요. 짧게 만나는 관계일수록 큰 훈육보다 작은 일관성이 더 힘을 발휘합니다.

      결국 선생님 역할은 아이를 혼내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에서 통하는 표현 방식을 알려주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그 한 시간의 경험이 아이에게는 충분히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 아이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을지라도 선을 넘은 행동하면 안 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지도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그 아이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100번이고 1000번이고 옳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부드럽게 설명을 한번 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너무 심한정도라면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말하는건 집에서교육이안되서그래요

      집에반말하는거에대해말해주시고

      가정에대처에맞추어대처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반말을 하는 이유는

      크게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첫째,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 경우

      두번 째, 반말이란 개념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그렇게 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 때문 입니다.

      세번째, 가장 중요한 부분 인데요. 인성교육, 기본생활습관, 예절교육이 부족해서 입니다.

      아이가 반말을 한다면 그 즉시 반말을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반발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지도를 해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