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할일 없으면 일찍 갈수 있는거지,,,,매번 일이 없어도 늦게 가면서 눈치주는 상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할일없는데 집에 안가고 시간만 버티는데,,,이 상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상상으로는 그런상사한테 따끔하게 훈계하고 내 말에 따르게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럴수없죠
부하직원 입장에서는 이직하는 수밖에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컹크221입니다.
요즘 세상이 어느 때라고 그런 상사가 있는 걸까요.
그냥 와이프가 불러서 가겠습니다 라거나 눈치 안보고 내일 뵙겠다고 하고선 그냥 퇴근하시길 바랍니다.
눈치보고 남아있는게 다반사가 되면 그 상사분 오해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귀중한뱀225입니다.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글쓴이님 퇴근하는걸로 뭐라하는거 아니면
그냥 두세요. 뭐 본인이 있겠다는데..
만약 할 일 없는데 글쓴이님 퇴근하는걸로 뭐라하는거면
그 위 상사분께 말씀 드려보심이..
안녕하세요. 총명한갈매기288입니다.
같은 직원이면 이해해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어차피 회사가 직원생각해주지도 않을텐데
그렇게 돈버는 방법도 남겨두는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