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국지에서 제갈량은 천재적이며 내정 또한 엄청난 정치력을 보이는 등
촉을 상당히 안정화 시켰는데 제갈량은 어떻게 죽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비가 촉한의 황제에 올랐을때 제갈량을 승상으로 삼았고, 유비가 죽자 아들 유선을 보좌하면서, 촉한의 경영에 힘썼다. 그러나, 상승하는 위나라에 비하여 국력의 열세가 뚜렸한 가운데 오장원에서 위나라의 사마의와 대치하다가 병이 들어 사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갈량과 같은 경우에는 위나라 북벌을 하는 도중에
병을 얻어서 오장원이라는 곳에서 사망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