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3남매집인데요. 저희 오빠와 동생이랑
제가 자꾸 돈거래를 많이 했었어요.
제가 빌리는입장인데 오빠한테 돈을 빌리고
갚지를 못하고있는데 마음이 좀 안좋고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돈을 빨리 갚고싶긴한데
마음처럼 잘안되더라구요. 오빠는 돈을 언제
갚을거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솔직히 지금 갚을돈이
하나도없거든요. 계속 약속을 미뤄야할지 아니면
솔직히 돈이 없다고 이야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형제뿐만 아니라 지인과도
돈거래를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그냥 주는 마음이면 모를까 대부분
싸움으로 번집니다
안녕하세요. 햇살같은 수니~입니다.
형제든 친구든 돈거래는 하지 않는것이 좋아요
의상하고 형제잃고 친구 잃고
하지만 꼭 해야한다면 그냥 준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야 맘편하고 후에 안좋은일이 생겨도 마음 덜 다쳐요
빌린입장이라면 속히 갚으시는것이 서로에게 맘다치지 않은길이 랍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독수리15입니다.
형제끼리 돈 거레는 해서도안되지만 여유있으면그냥 도와 주는것이 여러므로 좋은 일 생길겁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개구리158입니다. 나이대를 몰라서 곤란하긴한데 형제끼리도 돈거래를 안하는게 제일좋습니다 의가 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얌전한꽃무지38입니다.
제 생각에는 사실대로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월 얼마씩 갚겠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니깐 이해하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