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보면 아주 좋은 품질의 과일들이 지방에서 생산되는 게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건 대형마트나 시장에서는 볼 수가 없어요. 인터뷰를 보니 수출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국내에서도 충분히 수요가 있을 텐데 왜 수출에만 매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