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인 남학생입니다 제가 예전에는 활발하고 반친구랑 말하는데도 별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같은 반 친구 조차에게도 말하는게 어려워요 그리고 친한친구들이 다 다른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같은 반에 그리 친한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맨날 쉬는시간마다 업드려서 자고 점심시간에도 맨날 업드려서 자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자주 싸워서 슬프고 다 저때문인거 같아서 힘들어요 그리고 욱하면 물건 던지거나 부수는게 습관이라서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지쳐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열고 친구를 사귀세요.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스스로 행복해야 합니다. 갇혀서 불행을 자초할 필요는 없어요 밝게 긍정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청소년 상담센터 같은곳을 요즘 많이 운영한답니다. 혼자서 고민말고 그런곳에 찾아 가세요
안녕하세요. 검소한조롱이151입니다.
이런고민을 하는것만으로 가능성은 있다고 보여져요. 단 한순간만이라도 1,2초만이라도 행동을 멈추는 습관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행동을 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아니면 마음속으로 화가 날때 이쁜말로 욕을 해보세요
"이런 봄날의 햇살같은.." "이런 개미 똥구멍", 나만아는 심한 뜻이지만 마음이 안정되는 욕을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아마 사춘기인것 같습니다ㆍ이젠 심신이 한단계 성수과정 입니다 ㆍ이시기에는 아주예민합니다ㆍ이시기를 잘넘겨야 합니다ㆍ좋은사람과 대화많이하고 좋은친구도 사귀고 책도 많이 보아서 내적인 성숙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그리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버거워도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보세요.
그리고 부모님 싸움이 질문자님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기도 하고 부모님은 따로 사정이 있으실거에요
그래도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부모님께 싸우지 말라면 한 번 말씀해 보세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 판단되면 가까운 가족상담센터에라도 가보자 하세요
부모님 싸움이 자식들에게 영향을 끼치면 큰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