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간관계가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지금 현재 고3입니다.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고요 저희 학교에는 도제반이라고 취업하고 싶은 애들이 모여 있는 반입니다 .
고1때 면접보고 들어와 고2.고3 2년동안 그애들과 같은 반입니다.
제가 고2 들어와서 같은반에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구요.
그때 당시에 여자애들과 친하게 지냈고 자주 놀러 갈정도로 친했었습니다. 그러다 한명이 저 같모습으로 봤을때 자기주장이 강해보여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전 상처 너무 잘받는 나머지 그말듣고 상처 받아 걔랑 말할때도 너무 어색 하더라구요.
그러고 학교에서 하는 대회에 나가게됐는데 다른 한명이랑 대회 준비한다고 자기집에 초대 했습니다. 그런데 전기세도 달라며 싸우게 되었습니다.
애들한테 지금 그애랑 사이 안좋다는걸 말해주었는데 그게 잘못됐었나봐요. 도저히 해결이 안되어 선생님께 도움 요청 했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러다 고3 2학기때 남자친구와 헤어지니깐 애들이 저한테 했던 행동들이 싹 다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개학한지 4일 되었는데 혼자 다니고 제일 친한 애가 저랑 친구 하고 싶지않다고 통보 까지 해버림 상태라 매일매일 불안감에 살고 있고 전 스트레스 받을때 마다 위가 아픈데 약을 먹어도 낫질 않고요. 그친구가 다른 친구들과 화해하면 그때 보고 다시 친구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
지금은 너무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상태 구요 내가 죽으면 편할까 이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음주 월요일에 학교 가는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혼자 되는게 싫은데 혼자 되어 혼자 남겨 지니까 너무 힘드네요.
저의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가 괜찮아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분들이 질문자님을 질투하는 느낌이 드네요
자기들은 남자친구를 못사귀는데 너는 감히 남자친구를 사겨?
이런 느낌입니다 질문자님의 모든걸 질투하는 느낌이 들고요
뭔가 좀 이상한 사람들 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되도록 가까이 안하는게 질문자님한테 이로울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 세상살이를 하다 보면
소 타는놈 말 타는놈 다보고 산다는 옛날 우리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 입니다 나이가 들면 친구라는것은 나이가 같거나 잘 않다고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아는 사람 일 뿐 입니다 지금 학교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냥 아는 사람 이지 친구는 아닐것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복잡하고 힘든 부분이 많죠. 지금 느끼고 있는 불안감과 스트레스는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 감정이 너무 심해지면 스스로를 해치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우선, 이러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 자체가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이군요, 먼저,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너무 지치고 힘들다면, 잠시 거리를 두고 자신에게 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해요. 학교에서 혼자 있는 것이 두렵다면, 작은 목표를 세워서 하루하루를 버텨보세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에 집중하거나,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과 작은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가 되어도 괜찮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키면서, 천천히 마음을 치유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