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혀를 닦을 때 칫솔모가 구강 뒤쪽 3분의 1에 해당되는 부위가 닿게 되면 구역 반사라고 불리는 구역질을 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목에 갑작스러운 이물질이 들어와 질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몸에서 본능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강한 자극이 갑작스럽게 가해지면 반사의 정도가 심할 수 있습니다.
혀 안쪽을 닦을 때 말고도 평소에 비위가 약하거나 입천장 안쪽이 민감한 경우에도 양치 헛구역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