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꾸준히 개인 취미를 해왔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모든것이 아이에게 맞춰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4년정도는 아이를 위해 함께해야할 시간이 아닐까요? 이부분은 아내가 못하게 하는것이 아니고 부부가 아이를 위해서 아이가 자라나는 모든 시간을 사랑으로 지켜보고 발맞춰 성을 쌓아가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신뢰가 쌓이니까요.
설득하고 내가 시간을 뺏긴다는 생각을 육아에서 하면 안될것 같아요.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것보다 취미생활이 중요하다면 대신 다른걸 희생할것 같네요.. 저라면 토욜 오전저녁은 내가 보고 일요일도 온전히 아이를 다 봐서 일요일은 자유롭게 나가서 놀던지 쉬라고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대신 토욜 오후만 잠깐 축구하고 오겠다고요.
이렇게 해도 아내분이 싫다고 하시는건 아내분이 아이와 함께 있고 싶고 남편분과 함께 육아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