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생이 재미가 없는건은 나이가 들수록 더 삼햐지는 것 같습나다. 돌아켜 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놀던 초등학교때가 재일 행복했던 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세상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여기 저기 얻어맏어 가면서도 살아가는 이유는 그래도 개똥 밭에 굴러도 저승보가는 낫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신)께서 인간을 만들때 먼가 우리에게 이세상에서 해야 할 일울 하라고 보내신것 아닐까요? 조금 더 보람되고 사소한 거라도 재미난 일을 찾아보시고 거기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