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커터칼로 베었고 즉시 세척이나 소독을 하지 않은 상처는 감염 위험과 파상풍 위험이 있습니다. 사진상 상처가 벌어져 있거나 깊다면 봉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드레싱만 유지하지 말고 외과나 응급실에서 상처 세척, 감염 평가, 필요 시 봉합 및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형외과보다는 외과 또는 응급실이 우선입니다. 또한 자해로 인한 상처는 신체적 처치와 함께 정신과적 평가와 연계가 중요하므로, 현재 복용 중인 정신과 약을 처방한 의료진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국내 기준 1393(자살 예방 상담, 24시간) 또는 129(보건복지 상담)를 통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