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문제에 대한 치료를 하는지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이며, 실제로 인공지능이 진료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발달이 되고 도입이 되어야만 제대로 알 수 있는 부분에 해당하겠습니다. 가령 시행한 혈액, 영상, 심전도 등 검사 결과를 판독하는 일은 공감능력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우월할 수 있겠습니다만, 반면에 우울증 등의 정신건강 상의 질병에 대해서는 공감을 해주는 것 또한 하나의 치료 요인에 해당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공감을 해주는 능력이 없다면 상대적으로 열등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