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며칠전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도 주택매매가는 4.1% 하락으로 내다봤습니다. 부동산 전문가 90%이상이 올해까지는 주택가격이 5%정도로 떨어진다고 전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직도 미국연준의 기준금리가 올해까지는 계속 5.5%대로 인상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한차례 더 3.75%로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금리 체제하에서는 미분양이 증가하고 상급지외에는 청약을 기피하고 거래가 정체되어 주택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까지는 완만하게 하락세가 지속되고, 내년도 쯤에 지역과 위치에 따라 차별화하며 주택시장의 회복신호가 올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