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학년 올라가는데 친구들과 어울게 한는 방법없을까요

Question

초등6학년 되는 남자 아이인데 방학내내 게임만 하고 누워만 있습니다.직장생활 하는 관계로 낮에전혀 신경을 쓸수가없네요 중학교 갈준비도 해야 하는데 습관 고치기 는 방법이 없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외부놀이를 찾아서 해보는것도 좋으며

혹은 외부 활동을 할수있는 학원을 보내는것도 좋을수있습니다.

아이가 외부적인 활동에 흥미를 가지면 집에서 노는것이 줄어들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환경적인 여건이 그렇다면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일과 계획을 세우고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자주 야외활동을 하시거나 독서를 하는 등의 행위를 하여야 합니다.

부모가 말로만 아이에게 학습을 강요하면 아이는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아이와 활동을 통해 아이의 행동습관을 바꾸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방학때 집에서 게임을하거나 하며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요즘 많더라구요. ^^

학교 다닐때 교우관계에 문제가 없으면 크게 문제가 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습관을 고치시고 싶으면 -

아이에게 하루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 대해 대화를 하시고

아이 스스로 루틴을 짜서 행동하게끔 해보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하루종일 게임을 하면 아무래도 눈에도 그렇고 건강상 좋지도 않으니 -

그리고 반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같은곳에 보내도 괜찮은것 같구요.

근데 요즘 아이들은 같은 반 친구중에 자기와 성향이 맞는 아이가 있으면

알아서 연락처 교환하고 지내기도 하더라구요.

만약 지금 당장 그런친구가 없다고해서 걱정하실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

어차피 중고등학교 올라가면 본인이랑 잘 맞는친구 본인이 사귀고 할거에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지 않았는지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세요.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서 섣불리 아이에게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라고 말한다면 아이는 반감을 가질 것입니다.

우선 아이의 상태를 유심히 살펴본 후, 아이의 기분이 조금 괜찮다 싶으면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게임시간을 조정해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게임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방안도 마련하세요.

직장생활을 하신다면 게임은 부모님이 계실 때 주말에 하는 걸로 합의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니면 아이에게 취미생활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집에만 있게되면, 하루종일 게임 또는 핸드폰만 들여다 볼 것입니다.

운동을 시켜 보기 바랍니다.

체력도 기를 겸, 태권도나 합기도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Answer 7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성인의 개입없이 스스로 게임을 줄이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무언가 통제하고 강제 하기엔 나이가 많이도 합니다.

학원을 보내시거나 지역사회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키움센터 이용도 고려해보세요.

식사도 해결 할 수 있고 방학동안 만들기와 체험활동, 또래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 매우 좋아요.

비용도 저렴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