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어떤 남녀두명이 비웃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아 제가 오늘 어깨 하체 하는날이라 어깨운동하고 이제 하체운동하는데 운동하다가 어떤 멸치친구가 절보다가 또 보면서 웃더라구요 근데 뭐지 하고 그냥 계속햇는데 멸치친구 옆에 여자한명있었는데 여자도 멸치친구랑 얘기하다가 절보고 웃더라구요 그때 하체운동하고잇었는데 걔네들때문에 힘이 쫙빠지면서 자신감이 갑자기 떨어지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컨트롤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운동장소에는 다양한 몸매를 과시하는
사람이 많죠
나또한 그프로그램을 이용하는거구요
비웃는건 아닐거에요
외적 아름다움도 필요하지만
그곳에서 내적 아름다움도
키워보세요
나중에 멋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런 성향의 사람들은 글쓴이 분 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주위에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할 겁니다
신경이 계속 쓰인다면 직접 앞에가서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놓고 질문자님을 보고 비웃는다면, 항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음에 그런일이 있으시다면 그사람들에게 왜 웃냐고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질문자님께서 복장이나 용모에 뭐가 묻었거나 했을 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기때문에
너무 따지듯 물어보지는 마시고 비웃지 말아달라고 정중하게 말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타인의 시선이 긍정적인 측면인지 부정적인 측면인지를
알 수 없는 당시 상황이라 모호한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생활하다 보면 주변 타인의 시선으로 인해 불편하고
그런 상황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지금 현재 시간에 충실하며
살아가면 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아마도 그 친구는 질문자님을 보고 웃는것이 아닐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여 이러한 것에 대해 감정이 나쁘다면 직접적으로 왜 웃는지 물어보면 오해를 풀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