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조절을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술만먹으면 옷찢어오고, 폰잃어버리고, 이빨 깨져오고 미치겠네요.
정신 바짝 차리게할 좋은 말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원미닛입니다.
술버릇은 거의 못고친다고 봐야 합니다
그냥 포기 하시던지, 술자리에 같이 참석하여
초장에 술을 못먹게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이버입니다.
서로 싸우다가 다치신것이 아니고 즐기다가 실수로 다친것이라면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치료 잘 받도록 지원해주셔야 겠죠.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그 자체를 이해하던가 아니면 서로 못하는거죠 최대한 술 먹는 자리를 안갖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