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kifarmer 입니다.
연봉이 1000만원 차이라면 세금 및 퇴직금등 제하고 나면 대략 750만원정도 실수령증가일 것 같습니다.
그럼 월대략 60만원 증가이에 따른 마이너스 적인 요소는 이동거리 40분에 따른 이동비용증가와 소요시간 증가겠네요
해당 부분을 지금 소요되는 비용과 비교하여 봤을시에 50프로 이상 남는다면 금액적으로 이직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이직에 요소중에 제일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원하고 있는냐 과연 내가 잘하는 것이냐가 우선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도 20년간 일한 회사를 떠나 타기업에서 이직 요청이 와서 깊게 고민중이라 공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