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들어서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너무 일이 힘든데요 그리고 마음 맞는 사람도 잘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죠? 직업을 바꾸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어디를 가든 힘들지 않은일은 없을쁀만아니라 마음맞는 사람이 있다고 단정지울수는 없을거예요. 일이 힘들고 다 싫다면 이직을 고려해봐야겠지먼 그게 아니라면 너무스트레스 받지말고 인간관계도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려고 노력하면 괜찮을거예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일은 힘든건 참고 견딜수있지만 사람관계가 좋지 않는건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와 맞지않는다고 판단이 되시면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불곰4입니다.
회사일은 즐겁게 하셔야하는데 들어보니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다른 직장을 빨리찾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정말 맞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될 수 있음 다음 회사를 찾고 옮기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안녕하세요. 배부른거미114입니다.
어떤부분이 힘든 지 모르지만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든 것이 무엇인지 내 마음을 잘 관찰해 보시고
힘든 부분을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라면 바꾸려는 시도를 해보시고 본인의 힘 밖의 일이라면 쿨하게 받아들이시든가 다른 일을 찾아볼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엄격한뿔영양4입니다.
회사일로 스트레스 를 많이 받으시는군요... 그런경우라면 이직을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상황으로 보이는 군요.
머 하나라도 마음에 맞는 게 있어야 버티죠.
모든 면이 좋지 않다면 옮기셔야지요.
다만 퇴사 먼저 하시면 이후 어떨지를 가늠할 수 없으니 이직할 곳부터 알아보신 후에 옮기세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진지하게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실 업무도 업무지만 사람에 의해서 직장생활이 힘들어 이직하는 케이스도 상당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