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희 회사에 출근을 하면 자꾸만 일이 너무 힘들고 사람들과도 안 친한 편인데요 자꾸만 이직을 하고 싶은데 이럴 때는 생각대로 그냥 이직하는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사람들과 친해지는건 어딜가나 똑같기 때문에 당장 그곳을 벗어난다해도 인간관계가 좋아지긴 힘들겁니다.
안녕하세요. 얌전한에뮤106입니다. 힘드시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인지 이 일이 내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해줄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꾸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잠시잠시라도 행복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람되고 뿌듯할 수 있는 기쁨을 느끼는 일을 찾아보심이 좋을듯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조금만 더 버텨 보고 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만약에 이직을 한다고 해도 또 똑같은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에 있으면 일도 너무힘들고 사람들과 맞지않는다면 이직은해야되겠죠. 다만 어딜가나 일은 쉬운곳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뭔가 성장을 하기위해서는 고난과 역경이 따르는 법입니다. 객관적으로 회사가 문제있다 보이는게 아니라면 버티는게 그 다음회사갈때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회사에서 대인 관계 등이 어려우면
그 다음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일단 이 회사에서 그런 문제를 해결해 보시고 정 어려우시면
그 때 다시 이직을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