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제국은 과거 유럽에서 매우 강성했던 제국입니다. 13세기 합스부르크 가문이 신성로마제국 황위를 독점하며 오스트리아는 중부 유럽의 정치, 외교 중심이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제국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보헤미아, 이탈리아 북부, 발칸 일부 등 다양한 민족과 지역을 포괄하는 거대한 다민족 제국으로 발전했습니다. 빈을 중심으로 경제와 문화가 크게 발전하고 유럽의 예술, 음악의 중심으로 명성이 컸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나폴레옹 전쟁 이후 빈회의(1814~1815) 이후부터 1866년 보오전쟁의 패배때까지 유럽의 강국으로 군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