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약간 덜하지만 예전만 해도 고양이를 영물로 취급하고 특히 검은 고양이를 불길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된 역사적 배경이랄지 문화가 있는 건가요? 강아지와 같이 작고 털이 복슬복슬한 동물인데 어쩌다 그런 인식을 받게 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