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남잇IT입니다.
전에 외국인이 그러던데 후진국일수록 인건비가 적은 국가들이 상해 사건에 관대합니다. 중국도 그렇죠.
우리나라는 남자들이 술도 잘 마시고 친분관계가 좋아야 한다며 술권하는 문화가 만연해 있다보니 그 부분에서 남성들이 판단을 내릴 때 좀 더 관대한 인식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친구끼리도 만취하면 서로 보듬어주잖아요. 차가지고 왔다고 해도 한 잔은 괜찮다며 억지로 잔 권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게다가 만취상태에서 저지른 다른 범죄들을 법원에서도
많이 봐주고 있잖아요.
아직 법적 처벌규정이 좀 더 강화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