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비신랑입니다.. 청년디딤돌 전세자금대출 2억 받는게 무리한 대출인가요?

전세집을 여자친구 명의로 하고 청년디딤돌 전세자금대출 2억을 받을 생각입니다.(저는 소득때문에 자격요건이 안됩니다.여자친구 직장 도보3분거리 신축아파트입니다.) 시중 전세대출보다 당연히 저금리라 저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 입니다 월 약 650만원)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왜 여자이름으로 대출받냐며 집은 남자가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초년생 대출2억이 너무 많다고 여자친구에게 화를 냈다고 합니다.

(월 이자 약 40만원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마음은 원래 이런건가요? 보통 잘살아봐라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실줄 알았는데..친구들 결혼할때도 이런 이야기는 둘어본적도 없는데, 제가 겪게 되어 당황스럽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세계약서는 작성 상태이며 결혼자금은 저라우여자친구 약 6:4정도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년디딤돌 전세자금대출 2억을 받는 것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1. **소득 및 대출 상환 가능성**: 맞벌이로 월 650만원의 소득을 고려할 때 월 40만원의 이자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음.

    2. **부모님의 우려**: 여자친구 부모님은 전세집을 남자 명의로 하지 않고 여자친구 명의로 대출받는 것에 대해 전통적인 관점에서 불편해하심.

    3. **소통 필요**: 여자친구 부모님과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두 사람의 경제적 계획과 대출 상환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주는 대화가 필요함.

    4. **결혼 준비**: 이미 전세계약서가 작성된 상태이며, 결혼자금도 두 사람이 공동으로 마련하고 있는 상황.

    결론적으로, 여자친구 부모님의 우려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현실적인 경제 상황과 계획을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당

  • 부부 월급이 합쳐서 650이고 그러시면 2억대출은 인근 지인들 기준에서보면 평균적인

    대출금액으로 보입니다

    이자도 수입대비 크게 부담되시진 않으실듯요

  • 결혼할건데 누가 대출을 받던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혼자 내는것도 아니고 같이 벌어서 내는데...왜 그걸 남자가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결혼자금도 님이 더 많이 내는데요..

    솔직히 그부분부터 틀어진다는건 여자친구 집안에서 마음에 안든다는거라고 보여집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서 설득하는방법외에는 없을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청년 디딤돌 전세 자금 대출은 시중 은행 대출 금리보다 많이 저렴해서 전세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혼 자금을 6:4정도 부담하고 있는데, 여자 친구 부모님이 화를 내는 것은 좀 납득이 되지 않네요. 본인이 자격 요건이 되지 않아, 여자 친구를 통해서 대출 받는 것인데, 그 정도로 이해를 해주지 않는다니, 좀 그렇긴 합니다. 그래도 잘 설득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현실적으로 합산 650을 버는데 월 이자 40만 원이면 10%도 안되는 비율인데 생각보다 저렴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세입자가 잘 못 생각하는 것이 전세는 나중에 돌려 받으니 공짜 돈으로 생각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집주인은 0% 금리로 2억원의 대출금이 생긴 것으로 복리 투자를 하고 전세가 오르게 되는 상황을 마주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처럼 무리한 대출은 아니네요. 단지 아내 이름으로 대출해서 화가 난 모양입니다. 이혼을 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