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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阿斯達)은 단군이 고조선을 개국할 때의 도읍으로 지금의 위치는 황해도 구월산이라고 합니다.
구월산은 백악산이라고도 불리었다고 하는대요.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단군신화에 나오는 산이름으로서 백악산은 ‘밝은 산’, ‘불산’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옛날 ‘신비한 산, 신성한 산’으로 여겨온 중요한 산이었다고 합니다.
구월산은 황해도 신천군 용진면과 은율군 남부면과 일도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우리 나라 4대 명산 중의 하나입니다.
단군이 아사달에서 9월 9일에 승천하여 신(神)이 되었으므로 구월산이라 일컫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또 단군이 수도를 평양에 정하였다가 이곳 구월산에 옮기고 수 천 년간 나라를 다스렸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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