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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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콧물이 안지워지고 남아서 갈색 선으로 나타나 보이기도 합니다.
감염성 질환이나 실내환경 등등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콧물이 주변 먼지와 합쳐지며 색깔이 짙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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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아홉 살 정도 되면은 상당히 오래 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도 오래 오래 살다 보면은 없던 점이 생기고 큰 점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멜라닌 색소의 침착입니다이 고양이도 아마 코하고 콧등선에 멜라닌 색소 침착 이 생긴 것이 아닌가 봅니다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냥 예쁘게 보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고양이나 강아지든 콧등 색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의 고양이의 눈 주변 그리고 입술을 보면 뭔가 발적이 있는듯한 피부병의 양상도 확인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가려워서 굵거나 그러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셔서 치료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말라세지아성 진균 감염이나 침속의 철 성분이 침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낼름거리면서 코를 핥을때의 일이니 비강내 이상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정확한 사항은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평가 받아야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