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는 세탁을 해야 할까요?
청바지를 세탁하면 물 빠짐이 있어서 세탁을 하지 말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정말 청바지 세탁을 가능하면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아님 한번씩 손빨래를 하는게 좋을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그와의기억과추억들은여기에156입니다. 일단 뒤짚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세탁기로 세탁하시는게 일반적인데요. 가장 좋은방법은 손세탁입니다. 중성세재랑 미온수에 넣어두고 조물조물하면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저는 청바지도 세탁을 하는편입니다.
눈에보이지않는 오염이 있을거거든요.
그래서 청바지끼리만 모아서 따로 세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청바지는 세탁기보다는 미온수에 손세탁이 좋습니다. 중성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식초를
같이 사용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처음에 청바지를 사시면 소금물에 2시간정도 담궈서 이염방지작업을 하면 다음번세탁시에는 물이덜빠질거에요.
소금물이 포인트니깐 빼먹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청바지는 따뜻한물에 그냥세탁을하면 색깔이 더 잘빠질겁니다.
그래서 찬물에 소금을 풀고섞은 뒤 청바지를 3시간정도 담그고 중성세제로 세탁을해주시면 색깔이덜빠져요.
그뒤로는 가끔세탁기로 청바지끼리 세탁하셔도 돼요.
안녕하세요. 의연한고슴도치104입니다.
세탁해도 됩니다만. 손빨래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떄, 물빠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금을 추가해서 소금물로 빨래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공손한콘도르240입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지만
저는 찝찝하면 일주일에 한번씽 청바지와 어두운 옷들과 같이 세탁기에 돌려주는데 그렇게 색이 빠지지는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청바지는 처음 빨래할 땐 물이 많이 빠지는 데 두 번째부터는 덜 빠집니다.
그리고 세탁할 때 뒤집어서 하시면 변형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청바지는 염색이나 워씽 과정에서 사용한 약품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업체에서 충분한 중화나헹굼을 하지 않아서 그렇고요 청바지가 물빠지는것이 싫다면 뒤집어서 식초나 구연산을 넣고 3회 이상 헹굼 탈수 하세요
그리고 청바지는 자주 세탁하시는것보다는 월단위로 1번 정도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침팬지14입니다.
청바지 물빠짐은 있습니다. 그치만 세탁하지 않으면 쿰쿰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오염되지 않은 청바지는 착용 후 탈취제를 뿌리고 볕에 말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스킁크후덕한95입니다.
색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뒤집어 줘요. 뒤집어서 세탁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물 빠짐이 있기 때문에 밝은 색상의 옷들과는 분리해서
단독 세탁하는게 좋아요.
청바지가 수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찬물로 설정해 주시고 중성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넣어 세탁해 주면되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돼지191입니다.
자주세탁하면 청바지 물이빠지더군요.그래서 좀비싼 청바지는 될수있으면 자주안할려고해요.세탁할시 소금물로 손세탁해요.뒤집어서 말립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멧새88입니다.
청바지는 물빠짐이 있어서 분리 세탁을 하긴 하는데 웬만하면 잘 세탁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빨아야 할 경우에는 소금물을 이용해서 손 세탁을 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치타45입니다.
가능한 청바지는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청바지는 인디고로 염색한 데님으로 만들기 때문에
자주 세탁하게 되면 염료가 빠지면서 색이 옅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진도개148입니다.
솔직히 저도 특별히 오염되지 않았다면 고가의 진은 비닐팩에 넣어서 3일정도 냉동 보관합니다
특유의 잡내?가 없어지더라구요
저는 그리합니다~^^
안녕하세요. 헌신하는그늘나비235입니다.
물빠짐 때문이라면 당연히 세탁을 최대한 안하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청바지라는 바지가 나온 이유가 튼튼함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막 세탁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입는 것이기 때문에 세탁을 하면서 입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피구왕통키77입니다.
물빠짐이 심한 청바지의 경우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세탁하시면 물빠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청바지는 많이 빨지 않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