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나 고양이도 추우면 옷을 입히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털이 짧거나 노령견 소형견은 옷을 입으면 추위를 덜 느낍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생활하며 옷이나 하네스 같은 착용물에 비교적 익숙해져 있고 사회성이 높아 보호자가 입혀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고양이는 스스로 몸을 정리하고 움직임의 자유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서 몸을 조이는 옷을 스트레스로 느끼기 쉽습니다 또 위협을 느끼면 바로 도망치거나 몸을 숨겨야 하는 본능이 강해 옷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강아지는 옷을 비교적 잘 입고 다니는 반면 고양이는 대부분 옷 입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