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새볔에 일어나 컴컴한 밤에산행을하면나름대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반대로 그나름대로의 즐거움이나 설래움이 있을것같습니다
어떤 매력이 인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시원하고 벌레도 많이 없더라구요.
일단 아침을 일찍 시작한다는 마음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일단 등산로에 사람들이 없어 정말 고요합니다. 본인의 발소리외에는 어떤 소음도 없습니다.ㅎ
아침일찍 조용한 가운데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아침에 뜨오르는 태양을
산정상에서 맞이할 수도 있는 묘미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쌘사슴벌레28입니다. 이른 새벽에 등산을 하면 고요한 숲속에 혼자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사색이나 생각을 정리하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산 정상에서 맞보는 일출이 새벽 등반만이 가진 또다른 매력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뭔가 부지런하게 한다는 성취감이 있더군요 한번다녀오면 하루를 알차게 보낸거 같아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홀쭉한나방119입니다.
새벽에 산행을 하게되면 사람도 적게 다니고 습기찬 무거운 공기가 은근히 기분을 좋게하죠.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요즘 같은 싯점 폭염으로 인한 더위를 떨쳐버리고 풀벌레소리 야경이 적격인 용마산, 아차산 등산이 아주 좋아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이른새볔에 등산하게되면 아무래도 새벽의 맑은 공기를 맡을 수 있으면서도 하산할 때도 아주 밝아서 에너지있게 내려올수있죠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아침의 신선한 공기와 고요함이죠.
거기에 대해 일출을 보면 더욱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