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인형을 통해서 역할극 놀이를 너무 좋아합니다. 다만 부모와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서 놀아주고는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조절하면서 아이의 기쁨도 가지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