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시다시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피카소의 이름을 달수 있을 정도로
미술계에 큰 임팩트를 남긴 인물이었습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로 분류를 하지만 그의 작품은 낙서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인정받는건 낙서, 그래피티 등으로 분류되는, 사실 미술계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인정 받지 못하던
하위문화를 미술계, 상류문화로 끌어올렸다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아마 키스해링 이란 작가의 이름은 모르실수 있으나 그의 작품은 아마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키스해링 역시 바스키아와 마찬가지로 거리예술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들 입니다.
이후 나온 낙서, 그래피티 작품들은 그들의 영향을 받지 않은게 없을 정도 입니다
그의 작품은 여러 상징, 비유 들이 뒤섞여진, 말그대로 낙서 처럼 보이기에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며
시대상황에 맞춰 해석이 틀려질 수 있기에 아직까지 많이 회자되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가 유명한건 아시다시피 앤디워홀과 함께 했었고
비극저인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길 빌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