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내몽고는 이미 중국의 땅으로 몽고 정부에서도 인정 하고 있습니다. 내몽골 지역에서 중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내몽골 몽골족들이 반발하기도 했지만 몽골에서도 내몽골에 대한 협력 목소리가 어느정도 나왔지만 당시 몽골 정부는 이에 대해서 침묵을 유지했으며, 오히려 몽골에 망명한 반정부 내몽골 인사를 중국에 송환하고 있다고 합니다. 몽골 정부도 국력의 차이를 느끼고 포기 한 상태 라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