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으면 못 시키는게 우리나라의 운동입니다.
특히 야구는 장비가 많이 필요한 운동입니다.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구요.
거기에 팀을 유지하는데에 들어가는 비용들도 대부분이 학부모가 부담을 합니다.
요즘 나오는 예능프로그램을 보시면 고등학교 야구부에 상당히 많은 선수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과연 그 선수들이 모두 경기에 필요해서 있을까요?
대학 진학에 대한 학생들의 니즈와 야구부 운영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한 학교측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서 실력 이하의 선수들도 야구부에 적을 두는 경우가 많죠.
즉 경기에 자주 출전하는 엔트리에 들어가는 이외의 나머지 선수들은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한 돈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