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작은 운석이나 우주에 있는 쓰레기가 지구중력으로인해 지구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 때 이 물질들이 대기와 마찰을 일으키는데 이 때 마찰열에 의해 불에 타게되죠. 우리는 이를 보고 별똥별이라합니다. 마치 별이 꼬리를 달고 떨어지는 모습과 같아서 별똥별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리가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비는 이유는 별똥별을 흔히 볼 수 있지 않기 때문이죠. 별똥별은 특정 시기나 아주 우연히 관측할 수 있는데, 이때 우연히 본 별똥별을 보고 행운이 찾아왔다고 하고 소원을 빌기 시작한것입니다. 물론 소원을 들어주진 않지만 한번 빌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