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아직 불완전한 기술이고 너무 코스트가 많이 들어갑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원장 관리 기술은 계속 발전할 것이며,
블록체인은 그냥 시대 흐름상 좋은 타이밍(서브프라임 이슈에 대한 사회 반발)에 나왔기 때문에 성공 했던 것 같구요..
컴퓨팅 파워가 늘어난다고 무조건 고사양으로 만들도록 설계한다면
실제로는 발전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얼마나 저스펙에서 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향후 고성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아직 우리나라 앱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메모리 제약을 욕하면서 맨날 떨어지는 앱을 만들 때
해외 잘하는 개발자들은 30MB제한에서도 충분한 좋은 게임도 만들고 안떨어지는데..
결국 더 좋은 스펙의 폰이 나와도 우리나라 앱 개발자들은 하드웨어 스펙 욕만 하지 않을까요?
딴데로 샜지만,
블록체인 기술 말고
원장관리 기술은 계속 발전해 왔고,
그 과도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