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신경되게 날카로우신데 자취얘기 꺼내도 되는게 맞는건가요,?
정말 자취를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근데 여러문제로 부모님과의 갈등이 심해서 신경도 매우 날카로우시고 예민해서 좀만 건드리면 분이 차올라서 대판 싸울수도 있거든요.. 근데 이런상태에서 기숙사든 뭐든 집알아볼거라고 얘기하기엔 너무 예의도 눈치도없어보일까요,?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떨어져살고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하고 갈등이 이미 생긴 상태면 독립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었는데 부모님과 함께 살 경우에 잘 사는 경우도 많지만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좋은 상태에서 독립을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도 더 좋으니깐 하루라도 빨리 나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처음에는 서운해하시겠지만 결국에는 인정해주실 것입니다. 대신 너무 계획 없이 나오겠다고 하면 부모님들이 더 화내실 것이므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좀 함께 말하시면서 독립의 당위성을 강조하시면 좀 더 이해해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성인이고 집에서 생활하는 게 스트레스를 심하게 유발 한다면 부모님과 다투더라도 자취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언제가는 독립을 할건데 그 시기가 부모님 성격으로 더 앞당겨졌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부모님 신경이 날카롭다고 눈치를 보면 앞으로 어떠한 고민이나 선택하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부모님과 같이 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자식간이라도 같이 살면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깁니다. 신경이 날카롭고 안 좋은 상황이라도 선택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봐서 본인이 자취를 해야 하는 정당성을 관철시키면 부모님도 처음에는 반대할지 몰라도 막상 나가서 살면 사이도 좋아지고 응원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의도로 자취를 선택하시는분이 많습니다. 충분히 자취를 하시면서 사회생활도 배우고 여건이 되시면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미성년자이거나 독립하여 급여 수요가 없다면 조금힘들수도있습니다. 자기 상황에 맞게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