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입사한 회사이지만 워라밸은 물건너가구 책임만이 전가되고 일도잘안풀려서 총체적 난국이네요
하루하루 회사가기싫고 스트레스만 쌓이는데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첫입사할때 본인의 마음가짐과 열정을 생각해보세요
그때와 달라진건 없는데 혹시 본인의 마음만 바뀐건 아닌지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여전히 괜찮은 회사고 비전이 있는회사라면 휴가를 내고 당분간 마음을 추수리고 다니셔야 겠지만
그게아니라 처음생각했던 회사가 아닌 모든게 변질된 회사라면 이직이나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해보실 시기 인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하운드156입니다.
많이 지쳐보이십니다..
며칠 병가나
휴직신청을 하셔서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보셨으면 생각이 드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