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IMF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국내의 화폐인 원화'를 기준으로는 금의 가격이 급등을 하게 되는데 국제화폐인 달러의 기준으로는 금 시세는 변동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IMF의 발생은 해당 국가의 디폴트 혹은 모라토리엄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므로 해당 국가의 화폐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즉, 원화가치가 하락하게 되다 보니 다른 모든 자산들은 상대적으로 '원화를 통해서 거래하는 경우'에는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내에서의 경제상황'을 따라가는 것이며, 해외에서는 큰 변동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금의 가치가 실질적으로 상승하게 된다고 보는 것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금의 가격이 상승한다면 실질적인 금의 가치 상승으로 볼 수가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