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전기장판이나 땅에 열선까는것처럼 냉각으로는 만들수없나요??
전기장판이나 땅에 열선까는 것으로 따뜻하게 생활이 가능한데 반대로 여름에사용하는 쿨매트는 안에 냉각겔같은게 들어있거나 냉각섬유같은걸로된게 전부인것같아서요 전기장판이나전기매트로 전기쿨매트는 안되는건가요?
냉장고든 에어컨이든 냉각을 시키는 기술이 있으니 불가능한것은 아닐거같은데요...
아이스링크장에갔을때 시간마다 물을 뿌리면서 아이스링크장을 매끈한게 정리하면서 다시 얼려주기도하고...심지어 눈도 만들수있는데... 오늘 북극곰에 관련한 기사를 보고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요ㅎㅎ
북극곰들이 빙하가 녹으면서 사냥활동을 하기어려워져서 굶으면서 민가로 내려오고 앙상하게 마른 북극곰들 기사였어요...
그래서 우리가 땅에 열선을 심어서 겨울철 눈이 쌓이기전에 녹게 만들어주는것처럼 반대로 빙하가 녹지않게 좀씩이라도 얼수있게...냉선?을 깔고 뭐 태양열로 전기모아다가 계속 얼려주면 좀이라도 나아지지않을까? 간척사업 한것처럼 땅을 좀 만들어주고 그 위에라도 얼려주면안되나...?하는 원초적인 잡생각을 하다가ㅋㅋ 쿨매트가 현재 시중에있는 그런것말고 진짜 냉장고속에 들어간것처럼 한순간에좀 시원하게만들어줄수있는 전기쿨매트가있으면 더위 많이 타는 사람으로써 완전좋겠다...라는생각이들어서요 ㅎㅎ
왜 전기쿨매트는 안 만들어지나요??
전기쿨매트원리로 북극곰 구하는건 불가능한가요? ㅎㅎ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전기장판처럼 전기로 냉각하는 전기쿨매트는 사실 이미 존재합니다. 냉장고처럼 냉매를 쓰는 방식은 아니지만, 반도체 냉각 기술인 '펠티어 방식'을 이용해 물을 차갑게 만들어 매트로 순환시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숙면매트 중 이런 원리를 사용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생각하시는 '냉장고처럼 한순간에 시원해지는' 수준의 전기쿨매트가 보편화되지 않은 데에는 기술적 효율성 문제, 제작 비용, 그리고 안전 및 실용성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빠르게 냉각하는 것이 열을 내는 것보다 복잡하고 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북극곰을 돕기 위해 빙하에 냉각선을 까는 아이디어는, 북극 빙하의 거대한 규모 때문에 냉각 시스템을 설치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과 에너지가 천문학적이며, 오히려 환경에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빙하가 녹는 것은 지구 온난화라는 근본적인 문제의 결과이므로, 인공적인 냉각만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결국 북극곰과 지구 환경을 구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 등 지구 온난화 자체를 막으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전기 쿨매트는 존재합니다.
CHM 이라는 회사에서 라모스 라는 제품이 있으며 냉방 기능을 선택하면 냉각된 물이 매트 안에
흘러 들어가 순환 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는 냉.난방 모두 가능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북극곰 보호는 불가능합니다.
빙하의 크기가 너무 크고 야외 환경에서 전력을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