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만 되면 칼퇴하는 밑에직원 어떻게?
퇴근시간이 되면 정확하게 칼퇴근하는 밑에 직원이 있습니다.
퇴근시간이니 퇴근을 하는 것은 당연한데, 시킨일을 마무리 하지 않고 퇴근을 하네요.
저는 당장 시킨 자료를 받아야 업무를 할 수 있고요.
일도 몇 일 전 부터 시킨 일인데 계속 이렇게 본인의 근무시간만 챙기니 너무 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위에 보고를 해야 할지 아니면 밑에 직원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오늘 업무시간내에 꼭 마무리해야하는 자료들은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가달라고 이야기해보세요. 무책임한
칼퇴는 최악의 업무태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퇴근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보고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조직의 룰을 개인적으로 교육시키려고 하다간 직원이 질문자님의 욕심으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어서 말을 잘 안 들을 수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업무에 대한 것은 오늘 까지는 끝내달라고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고
만약 안 끝난 상태에서 퇴근을 한다고 하시면 다시 한번 업무관련해서 숙지를 시켜주세요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칼퇴를 하신다고 하면 윗선에 보고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칼퇴를 하는건 문제가 있지는 않겠지만 일과시간내에 충분히 할수있는 것들을 하지않고 간다면 뭐라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일을 미루고 퇴근하는건 아니거든요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퇴근 시간에 퇴근하는 건 당연하지만 본인 할 일을 마치지 않고 그런다면 먼저 그 분에게 말씀을 드려보고 또 고쳐지지 않는다면 상부에 보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 하는 일이 아닌데 그렇게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더 피곤하죠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퇴근시간에 칼퇴근 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퇴근하기전에 일을 맞춰달라고 이야기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요즈음 많이 젊은 직원들은 말만 잘못해도 그만두기 십상인것같습니다..
그런만큼 잘 전달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자료를 받아야 내가 작업을 할 수 있고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고 좋게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시킨 일을 다 마무리하고 가야 된다고 얘기해주세요. 안그럼 계속 그래요. 일하는 시간에 집중해서 끝나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