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가
꼭 퇴근하기 한 두시간 전에 일을 시키는 상사가 있습니다.
물론 한 두시간만에 일을 끝내면 상관없는데,
거의 오후 6시 퇴근까지 끝내지 못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짜증나네요~~!! 퇴근 시간 다 되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