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일 부탁을 하는 상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에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가
꼭 퇴근하기 한 두시간 전에 일을 시키는 상사가 있습니다.
물론 한 두시간만에 일을 끝내면 상관없는데,
거의 오후 6시 퇴근까지 끝내지 못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짜증나네요~~!! 퇴근 시간 다 되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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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 시키는 일이니까 하시긴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일하기시작할때, 이거 다 끝낼려면 잔업해야 할수도 있다고 알려드리고, 잔업하라면 하시고 수당챙기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많이 반복이 된다면, 정당하게 건의하셔서 좀더 일찍 일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려서 개선을 할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반복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직장생활이라는게 쉽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미션을 늦게주고, 언제까지 하라고 할때면 정말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그럴때는 이거는 도저히 그시간까지 못하는일이라고 어필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계속 그럴것 같습니다. 야근을 하는것도 한두번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