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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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치 때문에 훈련 방법을 알려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5개월

몸무게 (kg)

2.7

중성화 수술

1회

유치 때문에 자꾸 옷이나 양말을 뜯어요.

이럴때 어떻게 훈련을 하면은 해결이 될 수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가 마음껏 물어도되는 장난감들을 제공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옷을 물면 아! 소리를 약간 크게 내어 강아지를 놀래켜 행동을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물러나게 한다음 놀이를 1분가량 중지합니다.

    그리고 물고놀아도 되는 장난감으로는 함께 재밌게 놀아주세요.

    즉, 장난감을 문다 = 재밌는 놀이가 지속된다

    옷이나 양말을 문다 = 놀이가 끝난다

    이렇게 인식시켜줘보세요^^

    점점 장난감만 가지고놀게 될거에요 ㅎㅎ

    강아지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채택 보상으로 2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이 시기에는 잇몸이 간지럽고 불편해서 양말, 옷, 수건처럼 냄새가 나고 물기 쉬운 물건을 자주 물 수 있습니다. 우선 양말과 옷은 강아지가 닿지 않는 곳에 치워두는 환경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입에 물었을 때 억지로 빼앗으면 더 집착할 수 있으니,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교환하면서 놔, 줘 훈련을 해주세요.

    씹어도 되는 고무 장난감, 터그 장난감, 치아 발육용 장난감을 여러 개 준비해두고 옷을 물려고 할 때 바로 장난감으로 방향을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난감을 물었을 때는 바로 칭찬해 주면 이건 물어도 되는구나를 배우게 됩니다. 반대로 옷을 물었다고 크게 소리치거나 쫓아가면 놀이로 받아들여 행동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산책, 노즈워크, 짧은 기본 훈련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풀어주면 물어뜯는 행동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양말이나 천 조각을 삼키면 장폐색 위험이 있으므로, 삼킨 적이 있거나 구토, 식욕저하, 복통이 보이면 바로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의 이 갈이 통증과 가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절한 대체물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물건에 대한 관심을 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아지가 옷이나 양말을 물려고 할 때 단호하게 안 돼라고 말하며 행동을 중단시킨 뒤 즉시 개껌이나 딱딱한 장난감을 주어 씹어도 되는 물건을 명확히 인지시켜야 합니다. 물건을 씹는 행위가 반복된다면 해당 물체에 강아지가 싫어하는 쓴맛이 나는 스프레이를 뿌려 부정적인 경험을 유도하는 것도 물리적인 방법으로 유효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잇몸의 열감을 식혀줄 수 있도록 차갑게 얼린 수건이나 장난감을 제공하여 통증을 완화해주면 주변 물건을 파괴하는 욕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는 놀이 활동을 병행하여 지루함으로 인한 입질을 예방하고 올바른 대상을 씹었을 때 즉각적으로 보상하여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게 합니다. 신체적 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물리적 환경 차단과 대체재 제공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