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암호에서 메세지를 아스키코드나 유니코드를 통해 수식으로 전환한 후 공개키 N보다 작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RSA암호는 공개키, 개인키 설정 / 암호화 / 복호화 이 3가지로 크게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 과정에서 정보를 죽고 받는 두 사람 A,B가 메세지 M을 서로 전달할 때 아스키 코드 또는 유니코드를 통해 M을 수식화 해야합니다. 이때 M은 공개키 N보다 작아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작게 하나요? (작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RSA 암호화에서 메시지 M을 수식화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패딩(padding)'이라고 불리는 추가 작업을 포함합니다. 이는 RSA 암호화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며, 메시지 M을 작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RSA 암호화에서 메시지 M을 작게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패딩 (Padding) 추가: 일반적으로 짧은 메시지 M을 직접 암호화하기보다는 먼저 패딩을 추가하여 고정된 길이의 블록으로 만듭니다. 이는 암호화에 의해 노출될 수 있는 패턴이나 구조를 숨기기 위함입니다.
해시 함수 사용: 메시지 M을 해시 함수 (예: SHA-256)를 통해 해시 값으로 변환한 후, 이 해시 값을 작은 크기로 갖는 데이터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해시 함수는 무작위로 입력 값을 변환하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분할 암호화: 긴 메시지를 여러 작은 블록으로 나눈 후, 각 블록을 개별적으로 암호화한 뒤 다시 합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암호화된 각 블록의 크기를 작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압축: 메시지를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작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압축 후 압축 해제를 통해 원래 메시지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M을 작게 만드는 것은 암호화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작은 공개키 N과 함께 안전한 암호화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