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탱구입니다. 일을 의욕적으로 즐겁게 해야한다는 생각? 부담을 먼저 버려보세요. 내가 좀 더 잘해야하는데, 더 적극적으로 해야하는데 하고 압박을 너무 가지면 반대급부로 아예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감도 같이 커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 김연아 선수한테 어떤 기자가 훈련할때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훈련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는데, 김연아 선수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고, 그냥 하는거라고 그렇게 대답하더라구요. 반복적이고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일들은 어떤 사람이라도 하기 싫은 거니까, 만사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도 당연하다 여기시고 차근차근 일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재밌는 점이 발견될 수도 있고 잘해내는 순간도 많이 겪으면서 서서히 좋은 감정도 나타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