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와 생존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예비 점화 버너에서 불꽃이 튀면서 내부로 번졌고, 조종사는 즉시 하강을 시도하며 승객들에게 뛰어내릴 것을 지시했습니다. 현재 브라질 당국은 장비 결함, 연료 계통 문제, 운용상 과실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고를 일으킨 업체는 모든 운항을 무기한 중단한 상태입니다.
열기구 내부에서 불이 난 것이었습니다. 조종사가 이를 깨닫고 열기구를 내려가도록 하면서 탑승객들에게 탈출 지시를 했지만 불길이 너무 치솟기 때문에 많이 뛰어내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기구는 풍선부분이 쪼그라들었고 바구니는 추락했습니다. 원인 분석에는 몇 달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연료쪽 문제나 장비 결함, 관리 부주의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브라질 남부 프라이아 그란지에서 발생한 관광용 열기구 화재 추락 사고의 원인은 바구니 내부에 있던 예비 점화 버너(예비 횃불)에서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해 브라질 당국은 장비 결함 또는 운용상 과실 가능성을 놓고 조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