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는 경우?
프로그래밍을 하는 학생입니다
예전에는 프로그래밍이 흥미 있고 즐겁게 했었습니다만 요새들어선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개발자분들은 어떤 식으로 극복해왔는지 가르켜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흥미가 잃었다는 것은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어서 그럴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럴때는 관심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기획도 하고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기술적인것만 보다가 서비스를 만들어본다면 또 다른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를 만들다보면 어쩔수 없이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기술들을 찾아보다보면 실력도 같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스크래치에서 다시 시작해보세요
https://scratch.mit.edu/ 주소는 여기구요
https://scratch.mit.edu/explore/projects/all <== 여기는 다른사람들이 스크래치로 만든 게임등을
플레이할 수 있는곳이데요
나름 재미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본인이 직접 만들수도 있음 )
경우에 따라 이 사이트가 너무 시시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얻은 알고리즘은 타언어 배울때도 당연히 적용이 됩니다
열심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코딩을 한 1년 정도하니까 상당히 피로감 아닌 지루함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 삶에서 컴퓨터 언어를 한 3일정도 잊어버리고 안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컴퓨터 언어가 애달퍼지는(?) 그런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 때 다시 마음 잡고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프로그래밍을 오래하다보면 앉아있고 외부활동을 하는 경우가 적은데, 사람 적은 곳에서 간단한 외부활동같은거 하시면서 리프레쉬 하시는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흥미떨어지지마시고 꾸준히 쭉하세요!! 언젠가..아..언젠가..아닙니다ㅠㅠ 차마 재밌어져요라고 말은 못드리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개발 슬럼프가 올때는 새로운 프로젝트 목표를 잡고 진행해보시거나새로나온 프로그래밍 언어를 찾아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둘다 목표의식을 갖고 극복하는것에 공통점이 있으며
긍정적인 극복방법이라는 점도 같습니다.
슬럼프가 오더라도 낭비되는 시간으로 허비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