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너무 밉상인데요. 좋은 방법없을까요?
힘든일은 은근슬쩍 저에게 미루면서 제가 잘한건 자기가 한것처럼 하고 자긴 나이도 많고 입사도 오래됐으니 니가 고생더하라는데 참 너무 진상입니다. 회사를 제가 관두면 너무 억울할것 같은데 좋은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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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가 해야할 일과 할수 있는 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일에 집중을 하시고 그곳에서 칭찬받을 일을 한다고 해서 내 삶에 좋은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나에게 좋은영향을 주는 것은 매일 내가 성장할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하고 건강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독서와 조깅등 운동을 매일 루틴있게 시간을 정해서 하시면 성장의 느낌이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지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가지런한허수아비342입니다. 피시방에 가셔서 회사 사내 게시판에 이 일을 공론화하세요. 여론플레이를 하는겁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상사 징계먹이고 굿샷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