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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탕탕탕

마라탕탕탕탕

단순 스트레스인지 우울증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중2 여학생 입니다. 저는 몇개월 전에 제가 버티기 힘든 일들을 겪었어요. 부모님도 이혼하시고 인간관계도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요. 그게 벌써 5개월이 지났어요. 그때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잊어보려 자해도 하고 학교도 한달 동안 쉬었습니다. 지금은 엄마랑 동생들이랑 같이 살면서 이혼문제도 잘 해결되었고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학교도 잘 다닙니다. 그런데 자꾸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거나 일이 생기면 그게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정말 작은 일에도 엄청 신경을 많이 쓰고 매일 그 일을 생각하면서 온 신경이 거기에만 쏠려있어요. 또 자존감도 너무 낮아서 안그러고 싶은데 자꾸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남이 하는 칭찬이 비꼬는 것 처럼 느껴져요. 또 그때 당시에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었던게 아직까지 너무 큰 충격으로 남았는지 학교에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 가기가 너무 힘들고 피하게 되요. 정말 친한 친구들은 괜찮지만 다른 사람들은 눈 마주치는게 힘들어요. 제일 힘든 건 배가 고프지 않지만 자꾸 폭식하면서 먹어요. 그것 때문에 다이어트도 못하니깐 더 우울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져요. 그냥 제가 아직까지 5개월 전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때 이후로 잠도 잘 못자요. 자려고 누우면 부정적인 생각들 뿐이고 기본 1시간 이상은 뒤척이다 잠들어요. 또 그냥 내일이 다가오기가 너무 두려워서 일부러 더 늦게 자려고 누워요. 그러다 보니 아침에도 일어나기가 힘들고 그냥 아무 이유가 없는데도 학교 가기가 싫어요. 거기에만 가면 모든게 다 제 비교대상 같고 스트레스가 쌓여요. 자해도 끊지를 못했어요. 상담도 해봤는데 정신과 병원 가서 상담받은기 아니라 그냥 청소년 상담 받았는데 솔직히 별로 도움이 안되요. 2번이나 다른 곳에 가서 상담 해봤는데 자해도 그만 두지 못했고 그냥 아무 도움이 안되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한적도 많아요. 그냥 중2병이 온건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요

3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그저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남겨봅다.

    저도 사연자분처럼 학생이고 고1 여자입니다. 먼저 제경우는 어렸을때 조부모님손에서 길려졌는데 거의 방임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외국에서 살았었는데 초등학교때 한국으로 오게 되었고 친구들과 놀면서 우리말을 배웠습니다. 그런중에서 친구들에게 따돌림도 당하고 했었죠.

    남들과는 다른 생활환경에서 자라오면서 눈치도 많이보고 자존감도 바닥에 사람과는 잘 못 어울리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부모니과 갈등을 격으면서 좋은 나날은 못보내고있습니다.

    가끔은 스스로를 책망하고 때로는 주변 원망하기도하지만 항상 저를 지탱해주고 똑바로 서게해준건 부모님도 친구도 아닌 저 스스로였습니다.

    자기자신의 마음은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알기마련입니다. 하지만 너무 힘든상황에서는 그마저도 느끼기힘들수도있습니다. 그럴때면 자신의 감정 혹은 느끼는 기분, 생각 심지어 부정적인 생각까지도 무시하지말고 받아들여보세요.

    내마음이 이랬구나. 그런생각이 들었구나.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생각이 들었을까.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런 마음이 들수도있지. 고생많았어. 어떤일이있든 난 내편이야.

    스스로를 위로하다보면 저는 어느정도 진정이 되더라고요. 많이 힘들었던날은 눈물까지나더라구요ㅎㅎ.

    사람을 만기 어려워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내가 어려운 상황인데 다른 사람 까지 신경써서 어떻게 대화를하고 생각을 나누겠습니까. 사연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사연자분의 마음을 헤아려줄 가족과 친구 몇몇만 있어도 충분할 가같습니다. 사연자분의 상황이 나아지면 그때가 되어서 다시 사람들과 어울려도 괜찮지않을까요.

    다이어트도 마찬가지고요. 뚱뚱하든 날씬하든 모두 나입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자기자신이 날씬하게좋다면 상관없겠지만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스스로를 고생시킬 필요를 없잖아요? 세상에는 뚱뚱해도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이 많고 말라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본인에게 집중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자해는 좋지 않은 습관이지만 생명에 지장이 가지않는이상 조금씩 천천히 줄여나가는것 큰문제는 되지않을 거같습니다. 저는 손톱을 뽀아내듯이 뜯는데 이것도 최근들어서 보니 자해라고 볼수있다하더라고요. 이걸고치느라 어머니께 많이 야단도 만히 맞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오히려 여기에스트레스를 풀며 더 심하게 자해하고있었어요. 너무 고쳐야한다고 자책하지는마세요. 역효과가 날수도있으니까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문제들이 사라지면 이런 행동들도 따라서 사라지겠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저도 지금 주기적으로 상담다니고있습니다. 햇수로 거의 2년되가는데 다니기만해서는 아무소용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가끔가서 이야기를 털어놓고 오는건 일시적으로 마음이 편해지기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더라구요. 이것도 최근에 들어서 느낀거지만 상담에서 찾은 나의 결핍과 두려움을 인지하고 그걸 채워주고 보듬어주어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조금더 나은사람이되도록 나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못해도 삶이 쥐꼬리만큼이리도 좋아지더라구요.

    사연자분을 보니 제 상황 너무 생각이나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너무 적었네요. 어린 애가 너무 다아는것처럼 적은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긴글은 읽어주셨을지... 부디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아직 청소년, 미성년이라 미숙할수밖에없습니다. 중2병일수도있고 아니면 진짜 병일 가능성도있지요. 그러나 너무 근심에 억메이지 마시고 자신이 편안해질수있는 방도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들 되시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확실히 도움이 안되었다니 안타깝네요..

    중2병으로 치부되는걸로 아닌것 같아요.

    단순 흑역사로 넘길일이 아니라 질문자님이 상처를 많이 받은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스트레스 쌓인것은 이해하고요.

    오히려 지금 버텨준것도 고마워요

    스트레스 해소법과 자존감해소가 중요한것 같아요.

    혹시 운동을 해볼생각이 있을까요?

    이것도 해보고요 나의 정신을 다른곳으로 푸는게 좋을듯 해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하네요.

    진심으로 힘내시길 바래요.. ㅠㅠ

  • 안녕하세요.
    행운을 물어온, 5월8일 주식회사 파오리입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은 단순 스트레스보다 우울 증상에 가까워 보이고, 이건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중2병 같은 걸로 치부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들어보니 몇 개월 전에 겪었던 힘든 일들이 너무 큰 상처로 남아서 지금도 영향을 주고 있잖아요. 그리고 자해, 폭식, 낮은 자존감, 불면, 이런 것들은 단순히 버텨보자로 해결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이미 상담도 받아봤다는데, 이번에는 그냥 청소년 상담 말고, 전문의 찾아가보면 어떨까요. 호르몬 이상 등으로 약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이게 이상하거나 질문자님만 그런 게 아니에요. 우울증은 관리하기 어렵고 걸려보지 않으면 모르는 증상이니까요.

    그리고 스스로한테 너무 엄격한 거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돌봐줘야 줘야 해요. 지금 이 정도로라도 버티고 있는 내가 대단하다라고 스스로 인정해 줘야 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주변에 있는 엄마나 진짜 믿을 수 있는 사람들한테 힘들다고 털어놓는 것도 방법이에요. 많이 힘들고 아프지겠지만 도움을 받는 방법을 더 알아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 마라탕님 안녕하세요.

    저도 마라탕님처럼 힘든 시기를 겪었고,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아요.

    어린 나이이고 안그래도 혼란이 많을 시기에 힘든 일들을 겪으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통상적으로

    "2주 이상의 기간 동안 매일매일 우울감 또는 무기력/흥미저하가 지속되면서 수면, 식이, 에너지, 집중력 등의 변화나 무가치감, 자살사고 등을 경험할 때"

    주요 우울장애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사연을 보면 단순 스트레스나 사춘기보다는

    우울증이라 생각됩니다.

    자해와 자살시도도 여러 차례 있었으면 위태로우신 상황인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스스로 해결하려하기보단 병원을 찾아 약물의 도움을 받아 호르몬 조절 등이 필요할 것 같아요.

    호르몬과 그로인한 감정을 의지만으로 조절할 수는 없기 때문이에요.

    얼마나 힘든 상황을 겪으셨고, 또 겪고계신지 가늠할 수 없지만,

    제가 추천드릴 수 있는것은

    1.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인생은 어떻게든 흘러가게 되어있고, 모든 일들은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2.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고 적합한 치료를 하셔야할 것 같아요. 요즘 10~20대 우울증 환자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정신과 가는건 특별한게 아니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요.

    3. 시간은 정말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중학교도 머지않아 졸업할 것이고,

      마라탕님께서는 어떤 삶을 사실지는 모르겠으나

      고등학생이 되어 학업에 집중하거나 알바를 열심히 하거나

      하면 금방 성인이 되고, 독립하실 수도 있을거에요.

    4. 더 궁금한거나 힘든 일 있으시면 얼마든지 편하게 말씀하세요.

      제 능력이 닿는데까진 도와드리고싶네요.

      그리고 자해는 정말 멈추셨으면 좋겠어요.

      정신과의 도움을 받는것이 꼭 필요할 것 같고요.

      자살에 대한 생각도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못 해본것도 못 즐겨본 것도 너무나 많잖아요?

      힘내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 어린 나이에 힘든 일을 겪으면서 지금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 힘들고 혼자 힘으로 이겨내기 힘들다면, 선생님이나 엄마께 도움을 요청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 어른들에게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병원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도 너무 부담스럽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용기를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아직은 삶의 재미 모르시는 나이다보니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마셔요 아마도 스트레스가 트라우마로 변한 시기같네요 흥미가지고 있는 관심 취미 가져보셔요 천천히 하다보면 나름 해소가 될꺼같네요

  • 어린 나이에 정말 힘든 경험을 하셨네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트라우마들이 엄습해 오는 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것에 집중할 만한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을 헤쳐나가시면 다른 힘든것들은 그냥 비교도 안될 것이에요 지금 힘내서 무엇이든 해보세요 가만히 있으면 암것도 안되어요

  • 어린 나이에 격어서는 안되는 일을 격었고 이는 트라우마가 되어 신경이 굉장히 예민해 진 거 같습니다. 우울증 증상 같은데 정신과 상담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정도가 심한 거 같은데 안타깝지만 스스로 벗어 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엄마와 동생들과 잘 지낸다고 하니 가족을 믿고 따르고 거기서 희망을 가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는 현 상태를 벗어 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족이 힘이되고 희망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저도 비슷한 유년시절을 보내긴 했는데 다행히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게 힘든 이야기도 하고 의지하면서 이겨냈던것 같아요 트라우마가쉽게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극복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지금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걸 보니 말이에요 주변에 믿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모든걸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은데 제 얘기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 저도 요즘 항상 우울해서 작성자님의 글을 지나칠수없었네요ㅜㅜ

    저도 건강관리할겸 학교도 그만두고 했는데 제 앞길(미래)를 모르겠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제 고민을 말하는 걸 좋아하지않아서 이렇게 익명으로 고민상담을 올리는 걸 좋아하는데,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저도 정신과 가보고 싶었는데 그냥 카톡으로 상담받는 걸로 대체했었거든요ㅠ

    작성자님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신것같아요.. 저는 최근에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잠을 자도 아침일찍 깨고 숨 쉬는게 힘들었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유튜버 씨씨코님, 이지영 강사님, 김창옥님 영상보면서 위로 받을려고 했어요.

    그리고 최대한 잠깐이라도 3초씩 이라도 좋은 생각을 하시면서 난 잘될거다하면서 나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면 괜찮아질거에요.

    저도 요즘 산책을 자주 하려고 하는데, 작성자님도 자주 해보시면서 바깥공기 쐬시는게 좋으실거에요!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그리고 일기를 쓰는것도 되게 좋은 방법이고요!

    많이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이렇게 내가 힘들어했던 시간이 아까워질거에요.

    너무 힘드셨죠?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 앞으로 꼭 행복만 하세요

  • 저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저의 아들은 지금28살 언어 폭력하는 아버지와 함께살았던 저의 아들은 중학교시절 사춘기가 왔을때 친구를 사귀고 싶었지만 그렇게를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 아들을 자꾸 건드렸어어요 그래서 스스로 연필로 눈을 찌르러다 옆으로 살짝 비끼는 일이 있었지요 사연자님이 얼마나 힘든지는 너무나 잘 알겠어요 좋은환경엣니 자랄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하지만 그러지 못하기때문에 자꾸 비교되고 남보다 내가 못한거같고 자꾸 위축되고 많이 힘들겠지요

    그러나 시간은 흐릅니다.

    본인도 시간이갈수록 성인이 되어갈테구요 결론은 이세상을 홀로 살아간다는것입니다 저도 홀로살아가고 세상의 모든사람은 모두 홀로살아요 내가 무슨생각을하는지는 그 누구도 내가 얘기하지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그런세상. 나를 잘 만들어가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를 생각해야해요 자해한다고 죽어지지 않습니다. 나만 자꾸 상처받고 힘들어질뿐이지요

    아무도 주위사람들은 사연자님께 집중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내가만드는것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어찌됐건 스스로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인 상황같네요. 전문적인 외부기관의 도움을 받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몇군데 가보신거는 같지만 본인과 맞는 상담기관을 만나는 것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계속적으로 알아보시고 방문해서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 중2님♥단순 스트레스입니다.

    오은영 아주머니를 생각해보자구요. . 그 아주머니가 보통 체격인가요? 소위 뚱 인가요? 그정도 뚱 되려면 님보다 훨씬 더 긴 기간을 방황하면서 지멋대로 살았을거에요. . 근데 방송에서 그런 얘기 전혀 하지 않고 박사로서 남들 지적하면서 충고하면서 잘 잘잖아요? 저는 오은영씨가 먼저 자기고백하고 남들 충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살면서 일시적으로 잠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 님은 그렇게 큰 일을 겪었는데도 그정도(?)일 뿐입니다. . 거기다 님은 중2 밖에 안된 미성년자입니다. 다른 사람은 그정도 큰 일을 겪지 않고도 어려운 일 없어도 성격자체가 완전 지멋대로인 경우 엄청 많습니다.

    님은 정말 대단한 거고 지금도 극복하고 있는 과정이에요..아니 이미 극복했어요.. 이렇게 질문까지 하는 걸보면요. 오히려 나중에 크나큰 재산이 될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단순 스트레스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저도 중2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부모님 두분 다 저희를 버려가지고 힘든 상황을 겪었습니다 인생은 롤러코스터라는 말이 있어요 지금 당장은 조금 힘들지만 좋은 일이 일어날꺼에요  ◡̈ 

  • 청소년 상담은 별로 도움이 안될 겁니다

    그런데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도 약물의 힘을 빌리는 것이 쉬워서 그러지 사실은 마음가짐 하나로 바꿀 수 있어요

    계속되는 자해의 욕구도 자신이 무엇은 옳고 무엇이 나쁜 것인지의 대한 기준부터 정하면 쉽게 멈출 수 있을거예요

    저는 요즘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면서부터 "나는 졸라 잘 생겼다~~" 크게 외치면서 일어나요

    뭔가 좀 자신이 없는 느낌이 있다면 몇번이고 다시 나는 졸라 잘 생겼다를 되뇌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나에게 크고 많은 행운들이 생길거다 나는 다 잘 할 수 있다!!!" 를 뭔가 생각 날 때마다 혼자 중얼거려요

    그러니까 조그만 행운에도 감사하게되고 점점 발전하려는 자신의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남의 위로는 바라지 말고 자신이 자존감이 낮다거나 그런 약점들도 절대로 알려주지 마세요

    자신의 약점을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알려줘서 좋은 일 아무것도 없어요

    인간의 관계는 계속 변합니다

    혹시 제 조언이 도움이 됐다면 또 뭔가 조언이 필요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힘내 잘할거야 라는 말은 남에게 듣는 것보다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말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 정신건강과를 가서 상담받으세요.

    지금은 본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지

    해결책을 준다는 사람은 믿지마세요.

    우울증 공황장애 겪어본 사람으로서

    누군가 내 속마음까지

    다 들어줄 사람이 진짜 필요합니다.

    그곳은 병원상담이 제일 좋습니다.

    상담 끝나면 문답지를 줄겁니다.

    마음 가는대로 체크해서 의사쌤에게 주면

    지금의 심리 상태 정신 상태

    체계적인 데이터로 알려줍니다.

    꼭 병원 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글을 보고 답변 받아요. 우선 나이가 어린데 이런 저런 고생을 많이 했다니 안타깝네여... 우선 인근에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서 여기서 올렸던 말들 똑같이 얘기 하시고 정신과 의사 상담 및 심리 상담가 상담 받는게 좋겠어요.정신과에서 약을 처방해주면 위로 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꼭 복용하세요. 힘들더라구 절대 자해 자살 등 허튼 생각 하지 마시고 꼭 병원 가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참고로 정신과에서 우울에피소드 경계성인격장애 진단 할거 같네요. 화이팅!! 추가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

  • 제발 부탁이니까 병원을 좀 가요.. 스스로 느끼기에 자해하고 자살시도하는게 정상적이지 않다는걸 알텐데 왜 병원을 안가고 이런 곳에 글을 쓰고 계세요..

  • 가정이 편안해야 내일상도편안한법인되

    주변환경이 어렵다 하더라도 내중심을

    바로잡으시고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으시고

    긴 호흡으로 일상을 시작해 보세요

  • 저도 우울증인지 애매해서 정신과 다녀왔어요

    한번 가서 검사도 해보고 상담받아보세요!

    그게 제일 확실하더라구요  

    정신과 생각보다 

    안무섭더라구요~

  • 비슷한 입장이여서 극복한 사람입니다

    단순 우울증 입니다

    그렇게 무너진 상태에서도 자신을 똑바로 바라볼 줄 알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려하는 점

    굉장히 강한 사람만 할 수 있는거에요

    큰 사람이 되겠군요 저같이 ㅋㅋㅋ

    위로는 안 합니다

    강한 사람은 스스로 잘 이겨내요!

    저도 이까지 혼자 컸구요

    우울증은 올 수 있어요!

    나도 목 매달아 자살까지 했었던 사람이에요

    (호기심으로 ㅋㅋㅋㅋ해봤다가 ㄹㅇ 죽었었음..)

    어찌됐건 이렇게 죽으려고 해도

    강한 사람은 강제로 다시 살아나니

    나처럼 그런 생각은 하나 마나구

    우울증 나 10년동안 계속 가지고 있었어요!

    스스로 이겨냈지만!

    화이팅!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큰 사건을 겪은데다 감정의 기복이 심한 시기가 겹쳐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들 힘내라 좋은말 해주고 하는데,

    결국은 이겨내는건 내가 이겨내야합니다.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본인은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다이어트를 못한다 했는데 저는 운동을 시작해서 멋지고 건강한 몸을 찾으면 어떨까 하네요.

    솔직히 운동하고 몸이 피곤하면 생각할 시간없이 잠들게됩니다.

    한번 운동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 예전에는 중2병이란 말도 없었는데 ㅡ

    중2병 혼란의 질풍노드 그렇게 생각하기보단 본인이 겪어내기 힘든시간을 자해나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했으나 그결과는 더욱 본인을 힘들게하고 더깊은상처로 남은듯 합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소중함을 깨닫고 본인을 예쁘게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여기고 본인이 또다른시선으로 본인을 이르켜 세우는 연습을 해요

    눈을 감고 차분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ㅡ

    본인이 깨닫지못하면 그누구가 도움을 준다해도 힘듭니다 일단 본인의 마음을 지금 생각의 정반대로 긍정적으로 바꿔 보셨으면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중2 지금부터 세상보는 눈을 좀 더 먼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힘내시고 홧팅!

  • 그 고생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그마음이 얼마나 비참할지. 저도압니다

    저역시. 사춘기 시절 그런것을 격었고

    혼자사시는 엄마가. 술집을 하면서

    자존감이 완전 바닥을 쳤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모든것을 이겨내고

    성공에 길에 서있읍니다

    그힘은 바로 신앙 오로지 예수님께 살려달라고

    빌고 또빌었읍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더라도 예수님께 그렇게

    의지했읍니다

    살아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노력해야합니다

    연극도 해야합니다

    않슬픈척

    나에게 손해되는것은

    절대로 남한테 숨겨야합니다

    그리고 큰꿈을 맘속에 품습니다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 해보겠다는

    의지 모두 가져야합니다

    올바른생각 커서 나보다 더 어려운이웃을

    위해 살겠다는생각

    할수있는 노력은 다해야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지금 이자리에 올랐읍니다

    제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읍니다

    할수있읍니다 힘내세요

  • 너무 자책하지 맛요 제 말이 큰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살면서 힘든 순간은 언제든지 올 수 있어요 너무 자책 할 것도 없고 우울해 하지마시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걸 최선을 다해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 지금까지 겪으신 일들이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부모님의 이혼, 인간관계의 어려움, 그리고 자해와 같은 문제들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셨군요. 현재는 가족과 함께 지내며 학교도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작은 일에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과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만,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든지 이야기하고 싶을 때 찾아주세요.

  • 상처 받고 이것 저것 힘든것들이 겹쳐서 더 그런것 같아요. 운동 하시면서 조금 생활에 움직이는 활동을 많이 가져보시면 될듯합니다!!!!

  • 중요한 시기에 커다란 사건을 견뎌내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스트레스가 분명 많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고 그것을 버텨내고 있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힘내시고 긍정적으로 본인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 저도 작성자분과 동일한 힘듦을 겪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저도 딱 중2때 그랬어요.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구를 오해로 잃고 같은 반 친구들과도 멀어져서 감당하기 힘든 우울과 슬픔이 찾아왔었습니다.

    저도 이 일 이후로 집에서 쉴틈없이 울고 자해하고 상담도 다니면서 지냈어요.

    제가 이 모든 힘듦을 겪으면서 깨달은건 사람은 많고 사귈 친구는 넘쳐난다는거에요.

    고작 그 친구 하나로인해 제 인생이 그렇게 비참해졌다고 생각하니 지금 다시 생각하면 어이없고 진짜 시간낭비 제대로 했다고 생각듭니다.

    지금은 제가 제 자신을 이겨내고 발전해서 좋은 친구를 만나 하루하루 좋은 추억을 쌓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저에게 친구가 제일 중요하다는 가치관은 바뀌지 않았지만 제 자신이 바뀌니 이제는 친구와 싸우는 것도 힘들거나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그때의 저는 호구라고 불릴만큼 힘든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성격으로 싫은건 싫다 좋은건 좋다를 확실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분도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분명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과정일테니 너무 나는 왜 이럴까 내가 중2병인가하는 자신을 낮추는 말을 생각하며 지내지 마시고 내가 이런 생각이 안들게 하는 일은 무엇인지 찾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요즘 제빵에 빠져서 하루하루 자기전에 유튜브로 제빵을 찾아보고 재료를 사며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에는 옷 코디에 재미를 느껴 여러 옷들을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코디를 하는 재미에 살아간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것은 에세이 도서를 읽은 것이었습니다.

    에세이를 읽으면 제가 받지 못했던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아 그런것들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이 조금이 변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작성자분 너무 힘들다는 키워드에 빠져있지 않으셨음 합니다!!

  • 아마 우울증은 아닐거예요.. 항상 응원할께요... 스트레스 였으면 좋겠네요 이제 스트레스도 받지 말고 좋은일만 했으면 좋겠네요 ㅎ 항상 화이팅하세요!

  • 단순 스트레스면 음악도 듣고 여행도 가고

    명상도하고 여러가지 하면좋을거같고요

    심하면 병원가서 상담을받고 약처방 받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 부모님 이혼 문제로 힘드셨을거에요. 학업 문제여러가지 문제로 지치고 답답할때 학교도 가기 싫었을텐데요. 우울증 증상이 오면 상담해도 귀에 안들어올거에요. 우선 스트레스 풀만한 취미가 뭔지 활동을 하는것도 우울증 치료에 도움될거에요. 힘내세요.

  • 너무 힘들때에는 종교에 의지하는것도 좋습니다 저도 과거에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힘들었는데 교회에가서 찬양곡을 부르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질거에요

  • 중2 여학생이면 예민한 시기로 여겨지네요. 그 시기에 우울증을 생각하지말고 친구들과 잘어울려보셔요.

    부모님들의 다툼은 시간이 가면서 해결될것입니다. 잘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 중2정도면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학업할 때일털데 주변환경이 많이 힘든가봅니다. 그렇다고 우울증까지 떠올릴 필요는 없답니다. 부모님의 지금환경은 참으로 혼란스럽겠네요. 용기내셔요~